아인슈타인 베가펑크
아인슈타인의 또다른 업적 중 하나는 독실한 평화주의자이자 세계 최초로 핵무기 반대운동을 시작한 인물들 중 하나라는 것이다.
미국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 투하를 강행하고야 말았다.
이러한 결과에 충격을 받은 아인슈타인은 이후 당시 서한에 서명한 것을 평생 후회하며 핵무기 폐지에 지지했다. -출처 나무위키
베가펑크는 옛날부터 과학만 생각하는 평화주의자
자금문제 때문에 세계정부 밑에서 일했고
'난 언젠가 '과학'으로 이런 세계를 만들고 싶다! 온 세계에 무상으로 '에너지'가 공급되는 세계!!
를 꿈꾸며 과학에 몰두해 개발 연구 한것이 파워플랜트 (우라늄? 원자로?)
그런데 임 이 그 기술로 마더플레임을 만든것
최신 스포를 보면 '베펑은 그동안 지은 죄 때문에 본인은 죽어야만 한다고 말함'
'베펑의 메세지 전 세계가 바다로 가라앉을거라고 말함'
마더플레임- 폭발의 여파만으로 전 세계의 바다에 지진이 일어나고, 섬이 있던 바다에는 블루홀처럼 거대한 구멍이 생겨났으며 전 세계의 해수면이 1m 가까이 상승하게 되었다. 이 현상으로 수많은 이재민과 침수 사고가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사실상 전 세계에 악영향을 끼친 것이다. -출처 나무위키
본인이 없었으면 개발이 안 됐을 현실로 따지면 핵무기를 만들어버림 . 세계정부에 그런 무기가 있다는걸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