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 661화에서 심장이 바꼈다는 표현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661화 그림에서 왜 모두들 심장이 빠져나와서 바꼈다고만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661화 에서 보면 심장이 튀어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제 이유를 붙힙니다. 1. 저 장면 뒤에 이어지는 장면에 나미가 이런말을 합니다. " 어 방금 머였지?" -->심장이 튀어나와서 다른사람하고 바껴버렸는데, 저렇게 말하진 않을듯 합니다. -->으악~내심장이 튀어나왓어 이렇게 할겁니다. 2. 위 심장이 가슴에서 빠져나온게 아니고 자세히 보면 끝이 아직 가슴에 붙어있죠. -->저 모양은 일반적으로 가슴이 두근두근 할때 만화에서저렇게 표현합니다. -->상디가 눈에서 하트 발산하듯이. |
자 여기서 저의 생각을 적어볼께요.
1. 위 사진으로 추측해볼때 쵸파, 나미등등은 심장이 바뀐것이 아닐것이다.
2. 심장이 바뀐게 아니라, 영혼 혹은 정신 등이 바뀐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체인지~몸이 바뀐거랑 같은현상
3. 로우는 몸만이 아니라 영혼까지 수술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4. 악마의열매는 영혼 혹은 정신에 깃든다.(일물일혼설에 동감.티치님연구)
5. 티치는 심장이 두개가 아니라, 이중인격(정신이두개)과 같은 형태일것이다
p.s 영혼이 바꼇다 몸에 이상이 생겼다 그걸 두근두근 이런형태로 표현한게 아닌가 하고 의심을
해봅니다. 661화의 어디에도 심장이 바꼈다는 직접적 표현은 존재하지 않아요
! 고정관념은 때론 독보다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