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1화 리뷰

원래는 전체적으로 적어보려 했습니다만, 귀찮아서 조금씩 눈에 띄는 것만 리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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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표지입니다만, 이건 떡밥이였을까요?

사스케는 '매' 를 타고 있고

나루토는 '두꺼비' 가 뿜는 '곰방대' 의 연기에 올라와 있네요.

어그로_킹_나루토.jpg

졸업 시험 3번이나 떨어짐...;

ㅠㅠ

졸업 못하는 나루토에게 미즈키는 꼬득이기_스킬을 시전합니다.

과거 최강의 호카게라는 소리를 들었던 3대 호카게 옹도 남자는 남자인 듯.

'봉인의 서' 는 초대의 것이였군요.

'금지된 인술이 봉인 된 위험한 것' 이라고 했는데,

봉인의 서에 적혀있던 '그림자 분신술' 은 하타케 카카시, 3대 호카게 사루토비 히루젠 등,

이미 쓰여지고 있는 인술.

...

3대의 말을 생각하는 이루카의 과거 회상의 한 장면입니다.

"이루카 선생님 변태-" 라면서 쌍으로 뻐큐 날리는 나루토;

이루카 선생님도 나루토와 비슷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ㅠㅠ

이 장면에서는 눈 여겨 볼 점이 두 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이 장면입니다.

찾으셨나요?

아키미치 일족 출신, 나루토의 친구인 '쵸지' 의 아빠 '쵸자' 입니다.

딱히 1화에는 쵸지와의 친구 관계가 나오질 않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지 아들이랑 친구 관계인 애를 죽이려고 했던;;

두 번째는 이 장면입니다. 3대 할배는 '수정구' 같은 '마법 도구' 도 있었나보군요;

"그 두루마기의 술법을 사용하면, 원하는 건 뭐든지 이룰 수 있지."

예. 실제로 나루토는 '그림자 분신술' 하나 가지고 원하는 것은 거의 다 이루고 있습니다;;

더 다룰 것 없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