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는 현충일 보상을 지급합니다. [자세히보기] 를 누르시면 수령 가능합니다.
참격과 패기에 관한 간단한 고찰
안녕하세요 츄잉씨들 즐거운 금요일이네요본론으로 넘어갈게요
많은 논란을 야기하는 문제. 참격에 무장색을 실을수있나!!
제 생각을 말하그 보다는 여러가지를 제시할테니
여러분이 선택하시길!
1. 참격에는 패기를 실을 수 없다.
대표적인 예로 정상해전을 들어보겠습니다.
미호크가 흰수염을 향해 날린 참격을 죠즈가 막았다.
미호크가 루피에게 날린 참격을 다즈보네즈가 막았다.
이장면을 보시면 아름다울 미 호크가 날린 참격을
각각 다이아몬드와 싹둑싹둑 열매를 먹은 쉐리들이 막습니다.
다이아몬드죠즈를 볼 때 미호크의 패기가 죠즈보더 약하다.
라고 설정할 수 있지만
다즈보네즈 쉐리를 보면 얘기가 틀려집니다.
패기를 가진것 같지도 않은 이쉐리가 미호크의 참격을
단번에 막는걸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뒤에 이름한번불리고는
참격이 아닌 그냥 검으로 베어버리죠.
다들 이장면을 보고 그냥 검에는 패기를 실을 수 있지만
바람을 이용한 공격과 비스무리한 참격에는 실을 슈 없다
라고 많이들 추측합니다.
2. 아니다 . 참격에도 패기를 실을 수 있다
이장면은 설년모네와 꽃상사 타시기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둘이 존나게 싸우다거 타시기가 먹히기 직전
조로가 모네에게 참격을 날립니다. 그리고나서
자연계인 모네의 얼굴에 상처가 생기죠.
이장면으로 볼 때 참격에도 패기를 실을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이장면은 논란이 야기될 수도 있는게
많은 분들이 생각하고 주장하기를
자연계도 실체화 모드가 있고 자연화 모드가 있다.
실체화모드일때는 갑작스런 공격에 자연계도 상처를 입는다.
자연화 모드는 패기를 실지 않는 이상 상처를 내지 못한다.
이런 논리인데 이논리로 봤을 때
조로의 참격을 모네가 갑작스럽게 맞아서 상처를 입은거일수도 있다
참격에는 패기를 실지 못한다. 라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네는 자신이 루피와 조로를 이기지 못한다는것을 알았고
그것은 어느정도의 견문색은 갖춰져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얼굴만 스친것이면 어느정도 예측하고 피햇다고 봅니다.
고로 모네는 자연화모드를 하고 피했음에도 조로의 참격에 상처를
입은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참격에는 패기를 실을 수 있다!!
이논리로 보면 정상해전을 어떻게 이해해야할까
흰수염을 노린 참격은 패기를 실은 참격이였으나 죠즈가 더강한 패기로
막은것이고 고작 루피를 노린 참격은 패기를 실지 않아서 보네즈가 막은것이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떠십니까 여러분들의 생각은 !!
전 아무래도 참격에도 패기를 실을 수 있다라는 쪽에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ㅓ
추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