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카 인들이 기다리던 후손 해적왕이된 사나이[2부](3)
그 질문이 떨어지게 무섭게 로저는....
해적왕:"내 재보 말인가? 원한다면 주도록 하지! 찾아라!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그곳에 두고왔다!"
그의 마지막 유언으로 인하여 세계정부와 해군이 생각했던 해적왕의 죽음으로 해적시대를 끝을 볼줄 알앗지만.... 그들의 반대로 해적왕 로저의 말한마디에
선세계는 열광하고 대해적 시대를 여는 방아쇠가 되어 버립니다.
[즉 로저가 내린 결론은 죽기직전 자기가 할수있는 최대의 방법은 자기의 말로 대해적시대를 열고 자기가 못이룬 D의 의지를 이어가고 잘못된 100년의 공백의 역사를 짊어지고 자기의 선조인 D일족의 바램과 세계정부와 싸움을 할자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로저의 뜻대로 대해적 시대는 열리게 되고...
대해적 시대가 열리고 처형장에 있던 여러 현재의 유명한 해적들과 여러 인물중
몇몇은 로저의 뜻을 알고 있는자가 있고 이루기 위해 자기만의 방법대로 D의의 지를 이어가려 합니다.
그리고 그중 로저의 의지를 계승받은 해적인 샹크스....그는 자기 선장인 해적왕의 상징인 밀짚모자를 이어받고 그 또한 자유의 해답과 자기만의 목표 그리고 꿈을 향해서 성장하게 됩니다.
샹크스와 또 다른 한사람 해적왕의 처형대에서 골D로저와 같은 D의 이름을 가진 한 사람
그곳에서 무언가를 받아들이고.....
그는
먼 훗날 혁명군 이라는 단채를 만들게 되며 혁명군의 지도자가 됩니다. 또한 로저의 뜻을 알고 자기만의 방식과 방법대로 D의 의지를 이어 가려고 합니다.
-2부는 여기 까지입니다.-
와...이거쓰느라 토할뻔 했습니다.ㅠㅠ
6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ㄷㄷ;;;덕분에 원피스도 못보고...
하지만 회원분들이 제글 읽고 댓글 하나하나 정성들여 써주신다면 힘을 받아 3부 4부....등등 쓰는데 도움 될것 같습니다^^
읽느라 수고하셨고 긴 글이라 틀린점 또한 많습니다ㅠㅠ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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