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열매가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대해
일단 위에 그림에 나왔듯이 티치는 상대방의 능력자체를 꺼낼수가있습니다.
꺼내고 그것을 흡수할수가 있죠
그것은 어둠어둠능력에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흰수염의 능력을 뺴앗은것은 순전히 티치의 능력입니다.
그렇다면 악마의 열매가 어떻게 생산되는것인가
악마의 열매는 열매 능력자가 죽으면 그 열매가 다시 자란다고 보면됩니다.
일단 열매의 유통과정은 브로커들에 의해서 유통되고있는거같습니다.
그래서 해군 대장들이나, 여러 해적들이 그 열매를 손에 넣을수 있고요
여기서 생각해봐야하는것이 이 열매의 능력이 무엇인지 알아야됩니다.
이것을 알려면 도감이 필요하겠죠? (도감이 있다는거 자체가 과일모양은 똑같다는거임)
그럼 도감은 어떻게 써지느냐입니다.
예를들어 능력자가 먹은 열매가 고무고무열매라고 칩시다.
그리고 그 능력자가 죽었습니다. 그러면 고무고무열매가 다시 자라겠죠?
근데 사람들이 어떻게 그게 고무고무열매인지 알까요?
죽은사람은 말이없습니다. 열매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수가없죠
하지만 죽은사람의 위치에서 자란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렇다면 알수가 있겠죠?
죽는순간 악마가 빠져나가면서 씨앗이 그 위치에 심어진다면?
그러면 그 열매가 고무고무열매인지 딴 열매인지 알수가 있다는겁니다.
이 사실은 아는건 도플라밍고와 그 위에 사람들 같고요.
이 사실을 아는 도플라밍고는 시저와 복제를 하는거같습니다.
좋은열매면 더 좋은가격에 또 좋은능력자를 많이 배출할수있겠죠?
연구아닌 연구글입니당~ 그냥 재밌게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걍 열매를 가지고있는사람한테 사는게 더 낫지않을까요? 웬만한 사람은 열매발견하면 먹지않고 팔지않을까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