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스토리 예상이지만 , 사실 하나 (빅맘 배엔 빅맘이 없다)
애니 571-572 화를 보니 아차싶은게 몇개있음
타마고 말에 의하면
4일 후가 과자파티고, 배로 돌아가는데 3일이 걸린다고 했음.
그리고 루피네 폭탄상자가 섞인 보물로, 적당히 단 과자를 사가서 노여움을 푼다고 했음.
그 당일(은 확실치 않으나, 당일 내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고 전제함)타마고가 먼저 출발, 루피네가 펑크해저드를 지나쳐, 드레스로자로 향했음. 이틀이 지나쳤다고 가정함
타마고의 배는 어인섬에 타고 왔던(혹은 코팅된 어인섬전용 배의 모선)배 였을거임.
즉 타마고는 드레스로자에 과자를 얻으러 왔을수도 있디는것.
아직 시간상 3일이나 걸리는 홀케익섬에는 왕복(6일)하지 못했다고 생각함.
그래서 빅맘은 본거지인 홀케익섬에 있음.
그리고 단것을 사러왔던 타마고는, 시져와 루피선을 발견, 전보벌레로 보고함.
572화애니를 보면, 상디가 빅맘을 상상하는 장면과, 빅맘이 좋아하는것을 알게됨.
"보물을 먹을수 있던가? 과자을 가쟈와라"
이것도 약간 연관성이 있지않나 싶음
2. 약간 다른 식으로 가자면, 타마고는 이미 폭탄보물로, 과자를 구매 했을수도 있음. 본의아니게 누군가에게 싸움을 걸었다는 소리가 됨 . 그 영역에 천룡인이 있었거나, 다른 사황의 지배국가였다면 빅맘해적단과 다은 세력과의 전쟁이 시작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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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뷴에 정리되었네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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