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고 참백도 능력
이치고가 바쿠야랑 싸우면서 월아천충 설명할 때 보면
자신의 영압을 칼끝에서 발사하여 참격 그 자체를 거대화 한다고 했음.
그 이후에 천쇄참월을 습득한 이후에도 보면 사패장까지 변화하고 풀브링을 배울 때도 전체적으로 '입는 형태'가 나타남
우르키오라와 싸울 때도 보면 월아천충을 쏘는게 아니라 칼에 감는 식으로 사용함
이런 것을 볼 때 나는 참월의 능력이 영압의 실체화가 아닌가 싶음
석두의 경우 영압 -> 불꽃 허세킹 토시로는 영압-> 얼음 같이 참백도의 능력을 통해서 무언가를 생산함.
직공계열 참백도는 영압으로 무언가를 만들지는 않음 .
이치고 같은 경우는 영압 -> 월아 인데 월아는 지가 설명했듯이 참격을 거대화해서 날리는 거라함. 자신의 영압을 물리적인 형태로 변환하는 것이라 판단됨
만해나 풀브링 그리고 풀브링 만해의 경우도 몸까지 감싸게 되는데 사패장이 영압이라하는 것으로 보아서 영압을 물질화 하는 것이라 판단.
진참월로도 월아천충을 쏘는 것으로 봐서 능력이 비슷할거라 생각됨.
이치고가 븅신이라 참격형태로 월아만 날리는데 응용하면 월아로 벽을 만들거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