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파를 이겼던 신칠무해 그자는 상디의 천적이다
{ SYSTEM : (안내) '{$i}'는 사용이 불가능한 태그입니다. 2024-09-23 03:48:52 }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1riPL{ SYSTEM : (안내) '{$i}'는 사용이 불가능한 태그입니다. 2024-09-23 03:48:52 }
해군대장 제파의 팔을 자르고 신칠무해가 됀 그자는 바로 깅
상디의 해상요리식당에서 1:1로 상디를 압도했던 바로 그자다
상디가 1:1에서 지는건 아주 드문 경우인데 깅은 아주 당연히 상디를 이겼다
돈클리크의 부장이었던 그는 결코 클리크보다 약해서 밑에 있었던게 아닌 클리크의 함대가 필요했을뿐
상디의 밥을 먹고 이스트블루를 떠나 신새계까지 도착했던 깅
그는 해군대장 키자루를 1승 1무로 압도해 현상금이 5억 9천만베리로 급상승했다
해적왕의 꿈을 꾸던 깅은 해군대장 제파를 만났다
해적을 시러했고 정의가 강했던 제파는 깅에게
"해적이 밥을 먹는것조차 견딜수 없다"고 말로 선빵을 친다
깅은 이스트블루에서 상디의 밥을 떠올리며 몸이 떨리는것을 느낀다
제파의 말은 자신이 먹은 상디의밥을 욕보인것
깅은 제파에게 그대로 돌진~
자신의 무기는 자르는 용도가 아니었지만
무기의 묵직한 끝부분이 아닌 얇은 막대기 부분으로 패기를 실어 제파의 팔을 잘러버린다
이 사건으로 깅은 셰계정부의 주목을 받고
검은다리 상디를 이긴자 깅이란 칭호를 얻으며 신칠무해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