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관련 추측
카이도우는 자기부하들 인조동물계능력자가 500명인가 넘는다고 했는데 맞나? 스마일 공장 파괴되면 카이도우한테 도전장내미는 거라 했잖아...
어쨌든 그렇게 많은데 계속해서 동물계능력자 만들려는 건지 그걸 유지하려는 건지 그게 의문이다.
내생각은 스마일은 한번 먹으면 그종류의 열매를 다시 만들어 정기적으로 먹어줘야 능력 유지가 되거나 하는거 같다. 그렇지 않으면 공장 망가졌다고 도플죽일정도로 빡칠 이유가 없지않나?
부작용없는 스마일 공급받아서 영구적 능력자 500명이면 도플한테 "아이구 아우님 고맙네...계속 스마일 공급해주게 내가 해적왕되면 자네는 해적총리대신 시켜줄께" 이렇게 말했을거고(joke) 파괴되었다해도 도플이 일부러 지 엿맥이려한것도 아니고 루피네랑 로한테 열불내야하는거 아닌가? 샹크스랑 흰수염빼고 사황 성격이 삐꾸같은거 일수도 빅맘은 과자 없다고 섬불태우고 카이도우도 성격파탄자일수도 있을거 같다. 잠깐 이야기 샛는데
스마일은 계속먹어줘야지 능력유지가 되거나 또는 정기적으로 안먹어주면 목숨을 잃을수도 있을거 같다. 그렇기 때문에 카이도우가 개 빡치는거고...
또하나 돈키호테 패밀리 지네가 인조능력자 왜 안만들었냐 생각해 보면 먼가 불리한게 있어서다.
도플 간부들은 열매있으니까 안먹였다고 쳐도 밑에 똘마니 2000명 정도 중에 정예만 골라서 해도 20명은 나오겠다... 그런데 내 가설이 맞다면 500인분 일정기간마다 항상 만들어 바쳐야하고 스마일이 소인족 닥달해서 과로시켜 만드는데 그렇게 많이 생산되지도 않아서 안맥이는거 같다.
결론 스마일은 계속섭취해줘야 능력 유지가 되거나 목숨을 유지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