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 카르멜의 능력이 빅맘에게 전해지는 과정 방식중 최악의 전개 甲
악마의 열매는 능력자가 죽으면 능력자의 몸에 나와서 가까운 열매 근처로 옮겨지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만약에, 그게 꼭 열매가 아무런 변화가 없는 상태 한정이 아닌 것이라면,
이미 열매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상태에서 깃든게 아닐까요.
예를 들면 현재 빅맘이 카르멜의 능력을 얻게 된 이유가
여러가지로 나눠지는데, 대표적으로 빅맘이 식사도중 카르멜을 죽이고 말고,
그런 과정에서 카르멜의 능력이 다른 열매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빅맘이 그것마저 섭취했다
라는게 현재 가능성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작중에서는 능력자가 죽으면 다른 열매로
간다고만 했지. 이게 '열매'의 기준이 상했다거나 가공되어져있다거나 혹은 훼손되었거나 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실제로 악마의 열매는 귀중한 물건으로써, 고가의 가격에 팔리는데
그런 물건을 누가 함부로 사용할 수 있겠습니까.
적어도 누군가 먹는 정도로 생각하지 못한다는것이죠.
여기서, 잠깐 이렇게 된다면 빅맘은 열매를 어떻게 섭취 했을까
전제하
카르멜이 빅맘에게 죽으면서 능력이 빅맘이 섭취하는 과정 속의 다른 열매로 이동됬다.
경우의 수
1.다른 열매로 깃들었다.
: 여기서 문제는 빅맘이 먹는 식사에 열매가 표현되어 있지 않다.
2.능력이 가공된 열매로 깃들었다.
: 이 경우, 크르칸 붓부 속에 있는 과일로 깃들었다.
3.소화되어 있지 않은 열매에 깃들었다
: 이미 열매는 빅맘의 몸 안 속으로 들어갔으나, 아직 소화 과정중에서
열매의 형태를 띄고 있기에 깃들었다.
4.이미 흡수된 열매에 깃들었다.
: 열매의 상태 현재 제대로 되어 있지 않지만, 아직 흡수된지는 얼마 안 되었기에 가능하다.
여기서 최악의 가능성은
총 두개 3번하고 4번
하지만 여기서 문제점은 2번이여도,
오다가 나중에 약 빨고 열매를 먹던 능력자 중에서
열매가 깃들어버리는 바람에 그 능력자가 쓰러졌다는
병 같은 진행 방식을 구사할 수 있다는게 문제.
원피스에서 종종 볼 수 있는게 개그형식이라고 진행방식을 좀 머같이 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 않는가 이게 문제점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