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레슨 35화 후기, 간만에 역대급이
이번화는 내 바램대로 스토리전개보다는
서비스신에 좀 비중이 있긴했지만 너무 아쉬웠음
ㄹㅇ 역대급이 나오나 싶었는데, 아
시작은 남주가 묶여있고
이나가 고문하는식의 sm플레이로 시작함
이때 풋ㅈㅏㅂ 몇컷 나와주고,
왜 이렇게 된 건지 회상식으로 전개되며
그냥 남주가 이나를 너무 개취급하다보니
입장이 바꿔보자는식으로 얘기가 되서 그리된거고
남주가 종종부탁해본다니까, 앞으로가 더욱 더 기대됨,
이후 화면전환되서 박하랑 겜방에서 겜 좀 하다
박하가 나 사장만난다 얘기하고,
남주는 그냥 만나지마라 정도로만 조언
이후에 헤이지고 사장의 본성을 알려주지않을걸
찝찝해하면서 가는 도중
남주친구와 신캐-정찬원 등장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 시작보고 이번화에 역대급 찍겠구나 싶었는데
애무만 좀 하다 끝나다니.. 이것도 짧고
정말 이 웹툰의 너무나 큰 유일한 단점이다..
이것좀 어떻게 안되나 ㅋㅋ
그래서 처음엔 사이가 좀 안좋다가 아군되는느낌이랄까요?
중립이라던가,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