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이야기
5번째 이야기
한 수험생이 있었다
그 학생은 집에 가는 길에 한 여자를 보았다
그 여자 역시 똗같은 나이였다
이름은 이주현(가명)이다
그 여자는 피곤해 보여서 우리집에 재웠다
다음날 아침 그 여자는 이렇게 말했다
"재워주셔서 고맙습니다.하지만,당신은 목숨이 위험합니다.오늘 아침 일부러 지각하세요"
그렇게 그녀는 나갔다
그는 이상했지만 그녀의 말을 따르기로 했다
그는 9시에 도착했다
그는 선생님께 꾸중을 들었다
"야 000야! 왜 지각하냐?! 오늘 중요하다고 늦지....응?"
뉴스:오늘 아침 한 살인자가 00아파트 104동 앞의 사람들을 무차별 살해했습니다
살인자는 8:20~8:59분 안에 총 30명의 사람들을 살해했습니다
그 범인은 주차장에서 쫒기다가 경찰에게 잡히고,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맙소사!내가 나갈려던 시간이다"
"뭐?!그래서....미안하다.무턱태고 말해서......"
"선생님.그것보다 이주현라는 학생 있어요?"
"뭔소리하니?이주현는 3년전에 죽었잖아"
그는 놀랐다
어제 만난 그 여자가 바로 죽은사람이라는 것이 놀랐다
그녀의 말만 듣지 않았어도.......
이유:이주희랑000는 연인관계이다
자기 남친이 죽을까봐 일부러 나타나 알려주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