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화장실에서 봤던 귀신
안녕하세요 제가 처음으로 글을 써볼려고하는데요 제 실화를 바탕으로 한번 무서움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는 몇달전만해도 귀신 이라는 존재를 믿지를 않았어요.
나타나도 별로 무섭지 않을것처럼 느껴졌어요 근데 제가 귀신이란것을 믿게되는 사건이 있었는데
날짜를 아직도 기역하네요 정확히 1월 13일 밤 11시정도에 정말 섬뜩한것을 보았습니다.
가족들은 전부 주무시지 않으셨구요 저는 양치를 할려고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양치를하다가 우연히 화장실 들어가는문을 쳐다보게되었는데 정말 소름끼치더라고요 1미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제 두는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어린아이를요 와 정말 그때를 생각하면 오금이 저리네요 어린아이 키는 어림잡아서 130정도 되보였습니다 파란색 반팔티에 초록색 반바지...
와 그때 저는 정말 소름끼쳤습니다. 모습만 보였다면 그래도 깜짝 놀라고 말겠죠
분명 그 아이는 '히힛' 이렇게 웃고 있었거든요 헛것이라고 믿고싶었는데 헛것이라고하기에는 너무 뚜렸하게 보였는지라... 저는 그때부터 귀신이라는 존재를 믿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제 실제 경험담이구요 거짓말을 하나도 섞지 않았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