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자랑 /행복한 마조히스트 님의 2ch 번역글)
우리 하청업체 직원이
평소에 「우리 회사에 귀여운 애들은 내가 다 먹었다.」 (오타수정 했습니다.)
라고 자랑하고 다녔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그 녀석 회사에 볼일이 생겨서 가게 되었다.
하지만 귀여운 여자애는 커녕,보통 수준의 여자조차도 없었다.
그 녀석,안경을 새로 맞춰야 할것같다.
해석/이유 - 이건 저도 긴가민가 합니다.총 해석이 3부분 정도로 나뉘어질수 있는데,
첫번째는 말그대로 귀여운 여자들을 모조리 인육으로 먹었다.그래서 회사에 귀여운 여자애들이 없다.
두번째는 귀여운 "애들"이라고만 했지,"여자애"들 이라곤 한적이 없고,
못생긴 여자들만 있다고 했지, 남자에대해선 말한적이 없다.(게이..ㄷㄷ)
셋째는 안경때문에 눈이 안좋아서 얼굴을 착각했다.이건 만약의 경우라도 좀 억지스럽기 때문에 패스.
답은 첫번째아니면 두번째인데,
[출처] 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이해하면무서운/이무이-88번째이야기|작성자 무늬만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