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지금도 찾고있는 인류 8대 보물

 

1대보물은 아멜리아 이어하트 입니다.

 

세계일주 비행에 나섰다가 태평양 하울랜드 섬 부근에서 교신이 두절되고 실종되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비행기와 유해가 발견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아멜리아 이어하트는 여성인권 운동가이면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합니다.

 

 

 

 

 

 

2대보물 고대 이집트 왕비 테프르티티

 

고대 이집트 왕비 테프트티티는 완벽한 미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무덤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전세계 모든 고고학자들이 찾아내고 싶어하는 고고학적 보물이기도 합니다.

 

 

 

 

 

3대보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앙기아리 전투

 

앙기아리 전투는 15세기 피렌체 공국이 투스칸 마을인 앙기아리에서 밀라노 공국에게 승리한 것을 묘사한 것으로, 영화 '다빈치코드'에서도 언급이 되었던 작품입니다.

 

말탄 군인들의 숨막히는 전투장면을 담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 작품은 16세기에 사라져서 지금까지 찾던중... 약 500년만에 발견됐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주로 영화의 소재로 '성배'를 주제로 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습니다.

 

전설에서나 나올법한 이 '성배' 이야기는 아직까지 추적은 계속 되고 있다고 합니다.

 

 

 

 

 

5대보물 러시아의 앰버 룸

 

1716년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가 러시아 표트르 황제에게 선물한 것으로 러시아 왕족의 여름 궁전에 만들어진 화려한 보석의 방

 

영국의 외교간은 이 룸을 "세계 제 8대 불가사의"라고도 합니다.

 

2차 대전 중 나치는 바로크 예술의 걸작품이라 불리는 앰버 룸의 보석과 장식물들을 뜯어내 어디론가 운반했으나 그 보석을 운반하던 배가 1945년 침몰됬다는 설과 함꼐 자취를 감췄버렸다.

 

 

 

 

 

6대보물 스페인 겔리온선

 

이 배는 해안에서 영국전함들을 피해달아나다. 원인 불명의 폭발이 일어나면서 600미터 바다 속으로 침몰했다.

 

이 배에 실린 금과 은, 에메랄드 등은 최대 2조원에 달할것 이라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7대보물 칭기즈칸의 무덤

 

칭기즈칸 의 무덤 이 아직까지 어디에 있는지 아무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8대 보물 원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