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무트도 피해자 같긴 함.
베르무트도 아포톡신 피해자 같다. 하지만 조직원이면서 조직이 망하길 바라는데....
이건 두목의 영생을 위한 어떤 실험의 부산물일 가능성이 다분함
그리고 그 두목 카라스마 렌야도 아포톡신을 먹었고 다시 어러졌다가 늙었지만 약의 부작용으로 어디 신체 한 곳이 고장난 듯 하다..
하지만 베르무트의 실제 나이가 60대라고 치면 70대가 되는 순간 급격하게 노회기 오는 게 아닐까 싶긴 함
글고 아포톡신을 만든 사람이 두목과 장미의 부모님이고, 그걸 이어 받은 장미를 죽이고 싶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해 봄..
또 렌야는 배르무트의 친 아버지 같음.. 이건 다 아는 사실이니 넘어가고.. 베르무트의 엄마와 에도 막부시대때 포르투칼의 배를 타고 온 영국인일 것 같다,.
당시 의사로서 미치광이처럼 영생을 연구하던 렌야의 모습에 영국인 여자가 반해 버렸고 렌야와 하룻밤 하고 영국으로 돌아갔고, 아이를 임신하게 되고 낳았는데 다행히 자신을 닮은 여자애 였고, 혼자 장사하며 키우다가 일본에 카라스마 렌야라는 사람이 니 아빠다 라고 해서 어찌어찌 해서 일본에 옴..
그런데 아빠를 만나자 말자.... 아빠한테 약을 실험 당함(일본인들에게 했지만 당시 양을 잘 못 써서 실험자들 모두 죽었고).. 차에 섞어서 마시게 했고 어려지는 걸 확인 했고.. 그 때부터 렌야와 같이 살게 되지만 50년에 한번씩 실험 당했고, 그렇게 현재까지 온 듯.. 검은 조직의 설립은 아마 1960~70년대가 아닐까 함..
이렇게 되었다 치면 50년애 한번씩 근육 내장이 다시 유아기가 아니면 20년 전 아니면 10년 전으로 돌아갈건데.. 그 고통을 겪어야 하기에 아마 조직이 무너지길 바라고 있는 듯 하다.라는 게 내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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