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레인 급행열차 사건때 말이죠

버본이

가짜 하이바라[괴도키드]

에게 자신의 정체를 공개하면서

조직의 보스에게 델고 가기 위해서

응해 줄걸 요구 했는데

차후 알려진 사실이지만

버본의 경우

조직에 잠입한 스파이 즉 공안경찰인데

만약 열차안에 폭탄이 없이 버본의 시나리오  전개대로 스토리가 이어져서

진짜 or 가짜 상관없이 하이바라를 납치 성공햇다면

버본은 어떤식으로 우호적으로  나갓을련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