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워들은 업화의 해바라기 관련 내용
란은 가라테를 시전한다( 항상 그래왔듯이!)
란은 그림을 구한다 ( 물론 가라테로! 오글거린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란은 신이치의 이름을 부르짖으며 오열한다
신란, 코하, 카란(?????????????)이 조금씩 나온다
예고편은 다 낚시다. (가위질 의혹이 제기될 정도!)
추리의 부재가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 단 4마디로 범인을 추리한다 오오! 점쟁이!!!!)
메구레 경부 1분 등장한다.
비행신이 멋있다고 한다. (키드가 나오니까 비행장면이 멋지게 나와야지!)
비현실적인 액션이 별로 없다 (이건 칭찬할 만하다!)
작붕이 심하다
코난과 하이바라가 죽이 잘 맞는다.
예고편에 나오는 할머니의 대사는 다음과 같다. ( 상황설명: 코난은 해바라기 그림을 보고, 하이바라는 그런 코난을 바라본다)
할머니 - < 해바라기보다 다른 곳에 관심이 있구나. 바라보기만 하면 언젠가 반드시 후회하고 말아>
하이바라 - < 할머니가 생각하는 그런 관계 아님!>
할머니 - <넌 70년 전의 나와 같은 눈을 하고 있어. 마치 해바라기처럼, 해바라기의 꽃말은 '언제나 당신만 바라보고 있어요.>
좋구나!
가장 큰 문제 - 아무리봐도 각본가의 사상이 이상하다. 절해의 탐정 때부터 씨앗이 보이더니
각본가가 쓴 소설판에서 문제점이 많이 발견된다.
물론 일웹이나 여러 글에서 주워들은 것이기 때문에 불확실할 여지가 풍부하다! 유념하시길!
직접 보고오신 분들도 문제 있으면 지적해주시길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