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은 코난입니다
괜히 장르를 생각하지 맙시다.
그리고 써보는 아무말.
1. 코난이라는 캐릭터는 컬트적으로 히트칠만 했다.
일단 어려져서 온갖 불상사를 저지르는것도 용이하고
로맨스 있고 추리인듯한 무언가가 있고
로맨스는액션은 미란이가
사회적인 프리패스는 모리 코고로가
과학력은 박사님
경제적인 빽은 부모님
귀여움은 소년탐정단
매력은 장미아이가
섹시함은 베르무트가
성실함은 fbi가
간지는 진/아카이가
품격은 괴도키드가 이렇게 담당해서
철저히 캐릭터들 역할을 분업화시킴..
심심하면 핫토리 헤이지 불러서 탐정들의 뭐뭐 이렇게 추리력 한판 붙고, 뭐 이런...
결론:캐릭터들이 ㄹㅇ 매력있다.
2 제가 코난을 봤던 이유(과거형)
피아노줄?에 사람ㅇ 죽었어 ㅋㅋㅋㅋ 우와 살인이다!(초딩이었음)
그리고 오오 신이치가 어려질 때 그리고 탐정 짓거리 할때 설렘.
질릴때쯤. 하이바라 등장. 그래서 검은 조직에 가까워지는 듯 했다...
또 질릴때 쯤. 베르무트 등판.
그리고 조디 나오고 아카이 나오고 뭔가 스토리가 진행되나?.
그나저나 베르무트 언니가 오토바이 타는게 제가 처음으로 본 섹시한 의상이었을듯.
하여튼 결론은 아카이...
근데 쥬금.
몰라 다시 살아날거야!!
검은조직 스토리 그 중간 에피소드를 굳이 본 이유
ㄱ.괴도키드가 멋져서
ㄴ.소년탐정단이 재미있어서(코난 혼자나오면 솔직히 그냥 그럼...) 그리고 하이바라 ... 초딩때 진짜 좋아했지.
ㄷ.아무 생각없이 그냥 습관
뭔가 코난을 보면 다른 만화완 달리 교양을 쌓는 기분이 듬ㅋ...
별별 내용이 나와서 그런가.
저희 어머니가 말씀하셨죠 일반상식은 코난으로 쌓는 거라고.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