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던만추 스토리는
진혼제네요.
아스트레아 레코드에서 공개된 과거의 로키 파밀리아 단원들부터 시작해서 최근에 죽은 로키 파밀리아 단원들까지 겸사로 진혼제를 지내는 내용이 핵심인데...정작 리네는 언급이 없네요.
헤스티아는 아르테미스와 재회를 기다리는 언급과 미아흐와 디안케흐트가 동시에 구하지 못한 것을 슬퍼한 사람에 대한 내용도 있고요.
근데 로키가 상품으로 파밀리아원을 하룻동안 데이트 및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한을 내걸었을 때..
시민 A: 아리시아 마망의 가슴에 얼굴 파묻고 싶어!
시민 B; 아르샤(아나키티)의 허벅지에 얼굴 파묻고 싶어!
드워프: 나는 가레스의 의자가 되고 싶어. 하악하악
마지막 지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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