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권 전개 예상
한 번 초반, 중반, 후반으로 나눠서 생각해봤습니다.
초반: 벨의 로키 파말리아와의 갈등, 이단아들의 상황들
중반: 갈등 해소, 이단아들 이야기 종료, 사건으로부터 조금 시간이 흐르면서 벨의 현황에 관해 얘기(이건 벨 시점이 아니라 에이나나 아이즈 아니면 헤르메스 시점이 좋을 듯)
후반: 벨 명성 회복 계획 전초전 시작( 본방은 다음 권에 할 꺼 같다는...)
솔직히 헤르메스가 우라노스랑 계획 짜고 나오면서 이렇게 말할꺼 같음
헤르메스: (모자를 누르며 웃음을 띠며) 자... 시작해보자고. 벨 군의 이야기의 새로운 장을!
아마 전초전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극채색 마석을 가진 신종 몬스터>의 등장으로 시작할 꺼 같은데... 아직 레비스나 이런 애들은 등장할려면 하겠지만 벨과의 접점은 아직 생각하기 힘들니
솔직히 이런 말은 좀 그렇지만 헤르메스가 오라리오를 일부 파괴해서까지 벨을 영웅으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실제로 이슈타르 파말리아가 아작이 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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