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보니 권수에 비해 파밀리아 규모는 여전히 작긴 하네요
물론 라노벨이나 만화책 특성상 주인공의 동료가 '아무 에피소드 없이' 되긴 힘드므로 진도가 느린건 맞지만요.
본편 12권 기준으로 단원이 5명인데 단기 임대가 1명..확정 멤버 4명뿐인데
앞으로 파밀리아 구성이 어떻게 될련지.
웃긴게 던만추는 남여 비율이 심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헤스티아 파밀리아는 4명 기준으로 성비가 2:2군요
비전투원들과 지인축에 여성이 많아서 그런가...
잘 뽑힌 남캐도 나중에 한 명 추가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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