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만추 배본 연기는
그냥 제작과정(인쇄, 제본)에서의 트러블이 생겨서 제작이 늦어진거지
두번째 인생은 이세계에서 이슈랑은 아무 상관없습니다.
연관이 있었다면 감수과정의 문제라고 따로 언급해줍니다
하지만 제작과정이라고 언급하셨고
제작과정이라 함은 이미 감수과정은 전부 통과 됨을 의미합니다
전에 제가 알렸다시피 국내 감수는 한참 전에 이미 완료했고 5월 말부터 일본 현지 감수만 남은 상태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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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던만추 밀린게 저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 사람이 많으신데.
다시 말하지만 전혀 상관없구요
오히려 라노페랑 일정이 겹친게 더 영향이 큽니다
실제로 소미 편집부에서 도서전 일정(라노페) 때문에 같은 2차 발매인 월드티처는 아예 발매등록이 늦어졌다고
도서전 끝나고 배본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발매 일정 역시 늦어질 일 없구요
두번 째 인생과 같은 일본 레이블이면 미미하게라도 영향이 있겠지만 적어도 던만추는 전혀 상관없는 레이블이니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