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운영진 "일본 버전 편의성 강화 빠르게 도입하려 준비중"
'페이트/그랜드 오더' 국내 퍼블리셔 넷마블이 일본 버전의 유저 편의성 강화 업데이트를 국내 버전에도 빠르게 도입하기 위해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한국, 일본, 미국, 중국 등에서 강력한 팬덤의 지지 속에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인기 모바일게임. 한국 버전에는 최근 일본 유저들의 높은 지지를 받은 6장이 업데이트되고 인기 서번트들이 추가되어 유저들의 관을 받고 있다. 이런 높은 관심 속에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탑5에 진입하는 등 순항중인데...
2부 스토리가 한창 전개되고 있는 일본 버전에는 다양한 편의 기능이 추가되어 유저들의 환영을 받고 있어 한국 버전에도 빠른 업데이트를 바라는 팬이 많은 상황이다.
넷마블에서는 유저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이런 편의 기능 업데이트를 빠르게 가져가기 위해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운영진은 편의 기능 업데이트에 대해 "일본에서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편의성 강화는 국내 버전에도 빠르게 도입하기 위해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출처:http://gamefocus.co.kr/detail.php?number=85006&thread=22r02
커맨드카드 재선택은 빨리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