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도전에 깨서 진심 다행입니다(...).
감옥탑 챌던 100턴 넘어서
겨우 클리어 하신 분들 많이봐서
장기전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 저로선
몹시 긴장되는 도전이었습니다.
감옥탑 챌던 편성은
니토크리스-에미야-드레이크-
프렌 암굴왕-멀린-인연 헤클
이렇게하고 갔습니다만
(마슈는 인리 수복이후로 안 쓰다보니 잊어버린...)
초반에 드레이크 위기여서 오더 체인지로
드레이크-멀린으로 바꿨습니다.
그래도 멀린 계속 죽을 뻔 한게 함정(...).
여튼 50턴 넘게 해서 겨우 클리어(...).
첫 트라이에 노령주 클리어는 처음(맞나?)인지라
얼떨떨하네요.
그렇지만 다시는 도전하고 싶지 않은 던전이었던(...).
+
덤.
챌던 도전에 스파르타쿠스와 아라쉬 인연 렙업.
2번째 인연예장은
의외로 스파르타쿠스가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충격적인 고백을 하자면...
아라쉬 한 번도 스텔라 쏘게 한 적 없습니다.
무엇...?
(심지어 어제로 최종 재림 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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