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는 주간지 연재능력이 떨어지는듯...
자기작품 스포를 이렇게까지 대놓고하는건...
이목처럼 신이 아비터 리콜타서 요운옆에 떨어지는건 누가봐도 뻔한데??
강외는 밧데리방전이 빨라서 마남자나 요운같은 덩치들한텐 상성이 너무 안좋아서 작가가 안붙임. 또한, 신은 요운과 한번 뜬적이 있기때문에 신-요운은 확정적이고, 악영은 창 어쩌고저쩌고 떠든거때문에 왕분한테 원콤날 예정임.
기수가 몽념과 비비는걸로 아광도 별 쓸모가 없다는게 입증됨, 마남자한테 죽어도 별 의미없슴.
다만, 이따위로 신을 장군급으로 키우는건 정말 ㅋ. 본능형이라는게 견문색 각성같은 미래를 보는 스킬인듯.... ㅋ 또한, 저렇게까지 상관의 작전을 개무시하고 지 본능대로 행동하는건 아무리 공을 쌓게 하는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