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작가가 무슨 생각을하며 이장면을 그렸을까요?
방난은 이떄 왕기에게 목이 베일뻔하죠..
그리고 명장면이 연출됩니다..
하지만 이후 방난은 숲속에서 오지게 수련을하죠.
그는 왕기와의 결전떄보다 강해졌다는게 들어납니다
그리고 표공을 일방적으로 압살합니다
그리고 표공은 3년전 왕기와 똑같은 일격을 가합니다.
표공의 팔이 잘리고..
방난은 저번 왕기와 같은일격에 표정이 벙찝니다
허나..
그동안의 수련이 의미가 없는게 아니란걸 증명합니다.
"크아아아아아!!!!!!"
창을 팅겨냅니다
"그는 완성형 괴물이 아닌..성장하는 괴물" 이란겁니다.
만약 지금의 방난이 왕기떄로돌아갔다면
이일격을 막았을거라는 작가의 의미이죠
역시 우리형 방난..
아마 시간이 지난 지금은
"천하대장군" 이라 불리어도 손색이 없을듯
님도 방난이 최애캐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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