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전보면 볼수록 겜블러같은데ㅋㅋ

지는 싸움은 하지않는다는 소문자체가 왕전이 훼이크로 뿌린거아닐지ㅋㅋ

이제는 기억도 가물한 요양전투와

주해평원싸움 전부 진행방식으로봐서는 아귀손모가지날릴만한 타짜인듯ㅋㅋ

요양전투는 양단화와 산민족의 힘이강한거 봤다고해도, 요양의 로조, 좆수수 등 조군장수의 힘은 모르는데 배나되는 병력상대하라고 보내는게 도박이아니라할수없는 수준.

주해평원은 ㅋㅋ 각성이나믿고있는데

각성안했으면 진작에 다썰렸을거고,

각성하리란 왕전의 직감을 믿는거 자체가도박이고

이전쟁에서 가장 도박으로보이는건 

업에 집어넣은 애들인듯.

업성에 잠입한 왕전군이 뭐할진모르겠지만,

걔네가 발각되지않고 본연의 임무를 무사히마치는것에 이전쟁의 승패를 거는게 가장 큰도박인거같음.. 

이목이 지고나서

패배하는 싸움은 하지않는다는 그 왕전이 이런

무리수를 둘줄 몰랐다면서 핑계대기 좋은듯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