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화 글스포
나와 너 사이에
엘리자베스의 시련이 성공하지 못한 것은 족장의 여동생이 시련의 "씨앗"을 넣지 않았기 때문
족장의 여동생은 멜리오다스에 이루어질 수없는 연정을 품고있다
그리고 엘리자베스가, 리즈의 환생이 다시 잃어 버릴 수 있다고 생각해
그렇게되지 않게 엘리자베스를 멜리오다스에게서 떨어뜨리려 생각했다
호크는 자신을 통째로 삼켜버린 폭룡(타일런트 드래곤)을
내장을 물어 뜯어 먹다보니 이 모습이 되었다
코에서 불을 뿜을 수(화상입음) 있고 귀로 날 수도 있다( 몇 센치 정도)
멜리오다스의 전투력을 보면 3250 ... 0
변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0을 하나 간과했다
실로 10 배, 그래도 에스카노르가 더 강하다
변방의 마을
나타난 드레퓌스 = 프라우드린의 목을 좌천된 기사단 <창천의 육연성>이 노린다
■ <십계>를 앞에 두고도 꺾이지 않는 자신감! 그 미소는 강자의 증거 !! 아덴 & 델드레 난입 !!! 다음호는 24P !!
왕국 성기사의 새로운 일각 !!<창천의 육연성> 등장! 마신족을 멈춤는건 <일곱 개의 대죄> 만이 아니다!
제 138 화 "어둠과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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