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화 자세한 글 스포 + 257화 제목
+그냥 번역기 돌리고 수정만 했습니다...
네명의 마신은 괜찮다.
심지어 챈들러는 아서의 공격이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했으며, 엑스칼리버가 얼마나 뛰어난지를 시험해 보고 싶어 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나서 그는 큐잭의 콧수염의 일부가 잘린 것을 알아챘고, 그것은 큐잭을 화나게 했다.
아서는 겁에 질렸다. 캐스는 그에게 마법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서는 엑스칼리버가 있는 한, 마법을 쓰지 않아도, 결코 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마신들은 슬슬 그들의 가장 짐승 같은 불길한 조짐을 보인다. 아서는 칼이 무겁게 느껴져 휘두르기가 힘들고 무엇에 압도된 듯 무릎을 꿇는다.
큐잭은 아서에게 큰 실수를 두번 저질렀다고 말한다. 하나는 검을 사용할 힘이 부족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상대를 잘못 골랐다는 것.
큐잭은, 아서에게 악마들이 두려워 할 만큼 강력한 영웅들이 있다고 말하지만 이는 악마들에게서만 찾아볼 수 있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 다음에 Resonant라고 불리는 기술을 사용한다.
(장면전환) 이곳은 멀린이 아서와 캐스를 되찾아 마신족 소굴에 있는 얼음 성을 사용할 목적으로 텔레포트 하는 곳이다.
메리오다스는 그녀에게 신앙(의 계금)을 달라고 한다.
그러나 그녀는 그의 사랑하는 사람(엘리자베스)과 친구들이 아서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고 말할 뿐...
그녀는 마침내 그 둘을 모자정으로 데려 왔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큐잭이 아서의 팔을 움직이는 것을 막을 수는 없어서 아서가 똑같은 행동을 하고, 결과적으로 대죄 단원들의 경악 속에 스스로를 찔렀을 것이다.
아서의 이름을 외치는 멀린...
(엘리자베스가 거기 있다는 것을 알아 두세요.)
다음 장의 제목은 "출격의 시간"이다.
아마 대문자인거 보니 그런가봐여 수정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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