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268화 좀 더 자세한 스포
Estarossa’s choking Elizabeth when someone hit him out of it. Then we see him talking for a bit before goin crazier and crazier with his darkness envelopping Elizabeth in a giant dark ball. The last page shows Meliodas in the dark.
Unknown goddess appear. They are in goddess place.
We don’t know why a Mel appears on Purgatory laying naked in the ground when is on the living world in like a egg evolving.
Zeldris and the masters are watching/waiting Meliodas’ “evolution” (probably)
Ban has very long beard and hair and O he is naked
And
We also see the Archangels talking with King/Diane and Derrierie. Then everybody goes off somewhere.
The text’s almost the same on both last pages: “Meliodas, I want to see you.” and “Elizabeth, I wanna see you.”
이하는 번역기
누군가가 그를 때렸을 때 에스타로사는 엘리자베스를 숨막히게 했다. 그리고 우리는 그가 거대한 다크 볼에 엘리자베스를 감싸는 어둠 속에서 좀 더 미치고 미치기 전에 이야기하는 것을 본다. 마지막 페이지는 어둠 속의 멜리오다스를 보여 준다.
알 수 없는 여신이 나타난다. 그들은 여신의 집에 있다.
우리는 왜 멜이 달걀이 진화하는 것처럼 살아 있는 세상에 벌거벗고 땅에 누워 있는 것에 나타나는지 모르겠다.
젤드리스와 대가들이 멜리오다스의 "진화"를 지켜보고 있다.
반은 매우 긴 턱수염과 머리를 가지고 있고, 오 그는 벌거벗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또한 아크 엔젤과 데리에리가 대화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나서 모든 사람들은 어딘가로 떠난다.
마지막 페이지의 본문은 거의 똑같아:"멜리오다스, 나는 너를 보고 싶어."그리고"엘리자베스,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