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만만한건 올백안경이겠네요.
소마를 비롯한 옥의세대 누군가가 십걸 한명 갈아치우고 균형을 맞춘다는 전개가 제일 무난한 전개이긴한대..9석이 소마랑 트러블도 있겠다.
또 9석이기도하니까 딱 적당한 상대이긴함.
이참에 에리나도 석차 좀 올리고.
아자미편 십걸 VS 총수편 십걸+옥의세대 구도로 갈듯요.
아자미는 아마 죠이치로가 다시 등장하든지해서 마무리 지을듯 싶고 소마 아버지로 밝혀지며 에리나 플래그도 이번 에피에서 다 회수할 듯 싶음요.
이 전개가 현재로선 제일 무난한듯한대 어찌될런지..
그나저나 십걸 권한이 장난이 아니네요.
특히 1석이 진짜 엄청난 권한 아님?
제대로 악용할려고 마음먹고 하위석차 식극으로 다눌러버리면 독재할 수 있는거 아닌가?
총수도 갈아치우니 마니하는 마당에..;;
단지 상위 십걸들이 찬성파로 회동을 많이해서 그게 좀 그럴뿐이지
이제 이걸로 앞으로의 대결구도는 명확해진 것 같습니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