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마사카가 요리 배낀다는 사실만 알고 있으면 질 일도 없지 않나요?
타쿠미는 미마사카 수법 모르고 그냥 방심하고 있다가 진 거고
자기 요리 배껴서 어레인지 한다는 걸 미리 알면
대회용 요리 만들어놓고 시합 직전까지 자기도 어레인지를 생각하면 그냥 이기는 거 아닌가요?
어차피 미마사카도 어레인지요리의 재료 구하고 하려면 시합 3일전 쯤에는 구상을 끝냈을 거고
1일전에 상대가 다시 어레인지 했다는 걸 알아도 하루만에 재료를 쉽게 구하지도 못할테니...
미마사카가 무슨 어레인지의 천재라서 요리 개발한 본인보다 더 뛰어나게 어레인지를 할 수 있는게 아니라면
그냥 개발자 본인이 더 유리한 거 같은데..
타쿠미도 한 이틀정도 자기요리 어레인지 방법 생각했었다면 그냥 이겼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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