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에 짜증나는 한가지 요소는
어떻게 순간의 감정으로 정상적인 평가를 하지 않는 철지난 츤데레아가씨한태 심사의원자격을 주지?
명문 요리학교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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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에 짜증나는 한가지 요소는어떻게 순간의 감정으로 정상적인 평가를 하지 않는 철지난 츤데레아가씨한태 심사의원자격을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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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믈리에는 절대미각+후각의 소유자들인대.
그들은 맘만먹으면 자신의 그런 기술을 무기로 평가를 맘대로 뇌물받으며 달리할수도 있죠.
하지만 그러지 않는것은 프로의식이 있는것(아닌경우도 있겠지만)
자신의 감정대로 평가를 달리하는것은 이미 심판으로서는 실격이죠.
어떤 계열이든 공정한 평가기준을 유지해야하는것이 심판으로서 필요한 능력입니다.
그게 없으면 아무리 우수한 감각기관을 지녓더라도 심판으로서의 가치는 휴지조각.
뇌물받으며 불공정 심판을 하는 복싱심판이랑 다를게 없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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