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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현 > 이태양 인증 2
금배찡 | L:0/A:0
322/1,010
LV50 | Exp.3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 | 조회 779 | 작성일 2018-10-19 20: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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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현 > 이태양 인증 2

2. 최준우와의 1대1 싸움 (실전,파워,스피드,반응속도)

 

이파트는 길어서 2개로 나눠야 겠더라 암튼

이태양 vs 최준우부터 올려본다.

 

 

서로 크로스 카운터로 시작한다

쬐금 당황한 태양이와 휘청이는 준우를 보여준다

 

 

이상 태양이의 공격을 다 피하고 온몸으로 카운터 하는 장면이다.

이것만봐도 테크닉이나 스피드는 준우가 밀리지 않음. 오히려 압도한다

 

 

 

다시 재빠르게 반격하는 준우지만

뿅망치vs오함마가 원펀치 해봤자 불리한쪽은 당연 준우.

태양이가 일방적으로 구타하기 시작하나 하지만

태양이도 내심 최준우의 스피드에 당황스러워하는 중이다. 

이장면은 절대로 태양이가 맞아주지는 않는다는 부분을 이야기 하기도 한더

순간 최준우의 샌드백 타임이 시전된다

설마 준우가 이렇게 힘숨찐 캐릭터였고 이태양을 순식간에 쳐 발라버리는 전개인가 싶은 그때

일단 전개가 그리 빨리 진행되면 안되지.

당연히 맞아준거다. 그러나 맞아준 이유도

준우의 스피드 때문에 잡고 패는게 유리하다는 생각에서 나온것도 감안해야 한다.

 

 

 

준우는 잠시 황천길과 가까운 곳에 놓여질 위기에 처했지만 

주인공 버프라는 힘으로 일어나버린다

 

준우는 자신의 우위인 스피드와 정확성으로 팔꿈치로 이태양의 주먹을 으깨 버린다

이부분을 절대로 맞아줬을 가능성이 없다고 봐야한다.

이태양 역시 얕봤을지 몰라도 이건 솔까 반박할수 없는 실력이다.

 

 

반응도 굉장히 고통스러워 하며 놀라워 한다.

절대로 맞아준게 아니다. 이거 맞아줬다고 하면 ㄹㅇ 태양퀴들이다

아무튼 이때는 맞아준걸로 보인다. 확실히 태양이는 멍때리고 있었다

왜냐하면 준우가 꼰지른게 아니란걸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부분으로 알 수 있는 부분은 압도적인 파워를 가지고 있는 태양이지만

스피드,반응속도 부분에서는 최준우가 우세하고 있는걸로 보인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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