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채팅의 그녀 4화
두명고 점심시간 옥상
준우:미안 점심도 못먹게 바로 불려내서 ㅎㅎ 나는 점심 안먹거든 ㅋㅋ
준우:그럼 우리 레슬링 하자.. ㅎㅎ 거절 하면 알지 ㅋㅋㅋㅋ
성아:여기서 말고 다른데서 하면 안돼? 누가 오면 어떻해..?
준우:ㅎㅎ 괜찮아 문도 잠겼고 여기 아무도 안와 자 그럼..
(준우가 성아의 바나나를 벗긴다..)
준우:그럼 먹어볼게 ㅎㅎ
성아:(하기 싫어 왜 이런 진따x끼랑 레슬링을 해야해)
준우:설마 너 레슬링 처음이였어..? 다쳤네 ㅋㅋ 랜챗으로 ??사진 보내길래 ㄱㄹ줄 알았는데 ㅋㅋ
준우:(기분좋아) 뒤치기(레슬링기술)도 해보자 성아야 뒤돌아 ㅋㅋ
성아:(앗아 싫어....)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준우:레슬링이 처음이라 아플꺼야.. 하지만 슬슬 기분 좋아질걸
성아:(뭐야 아픔이 점점 사라지고 느낌이... 기분 좋아 레슬링이 왜 이렇게 기분좋은거야..)
준우:어 슬슬 느끼나보네 그럼 제대로..
성아:아아 기분좋아♡♡
준우:솔직해서좋네 그럼 상으로.. 자 받아내야해..
성아:안돼... 밖으로 해줘(레슬링기술입니다)
준우:(뿌직) 니표정보니까 흥분해서 해버렸네 미안 ㅎㅎㅎ
랜챗으로 만나 레슬링한 준우와 성아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