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부분에서 제일 이해가 안 감
이 장면의 뉘앙스를 보면 지금 피는 fa는 짭에 불가한 것이고 그나마 조금 남아 있던 것들을 희석하는 것인데
이게 아직까지 빨 정도의 양이 남아 있다?? 이건 뭔가 앞 뒤가 맞지 않음
짱가도 얼마 남지 않은 원액을 조금씩 나눠 피웠을 거고 장득춘 ㅅㅋ는 이년 동안 허구한 날 fa남은 걸 희석해서 피는 상황인데 그럼 애초에 삭따 ㅅㅋ는 저런 조건을 달지 않고 fa가 많다는 조건을 달아야 했음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fa용도를 단순 신체 강화용과 장광남 주변에 암성향이 많은 세상을 만드는 용으로 쓰려고 했음
하지만 삭따 ㅅㅋ가 지 신도들에게 되지도 않는 소름 돋는 복선을 주고 싶은 그 마음 때문에 슈빌이 장광남을 찾는 매개체로 중간에 갑자기 넣은 거 같은 느낌??
그리고 지가 떡밥을 싸질러 놨다가 막판에 오니까 능력치의 한계로 설정이 무너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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