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나스는 글을 잘 쓴다
오랜만에 종장 주행하고 나니 더 그렇게 됨
나스 이 양반은 고점 찍은 상태에서도 그걸 갱신한다는 게 ㅆㅅㅌㅊ인 듯
인리로써 인리를 멸하고, 그 너머를 목표로 한 자.
아무도 없는 극점, 아무도 바라지 않던 허공의 희망 (별)을 계속 목표로 해왔던 자.
이 부분이 게티아 대사 중에서도 맛집이라 생각함 ㅋ
브게 이야기 : 게티아 vs 카마소츠
분위기는 누가 더 좋았냐
카마소츠는 이미 달관해 있던 거 인게임 2차전이었나 거기서 목숨을 바치기 좋은 왕이었냐, 국가였냐? 그렇다면...! 이 때부터 올라오기 시작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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