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문학]하츠의 끔찍한 연애 (외전) 끔찍한 꽃
으...으.. 여긴 어디야?
몸에 힘도 없고... 분명히 푹 잣는데
왜 내옆에 아낙이 있지?
분명...내가 잠들때는... 엔도르시 방이었는데..
왜 아낙 방이냐 이거야...
엔도르시한테 들키면 난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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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베르디,
인형사다.
어제 난 아주 재미있는 일을 했다.
공주님이 방문을 제대로 안 잠그고 잣기 떄문에 가능했다!
일단. 난 . 꽃 한송이를 준비했다.
그리고.. 공주님의 방으로 슬쩍 들어가서는...
공주님 옆에서 자고있던 하츠의 머리에 꽃을 꽂았다!
그리고는 밤새 내가 평소에 하고싶던 일을 마음껏 했다!
그리고는 하츠를 조종해 아낙의 방에 눕혀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증거 인멸을 위해 꽃을 뺏다.
아이 재밌어라!
오늘 무슨일이 있을지 기대되네!
자는 동안 연인
깨어있을때 연인
다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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