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 스물다섯번째밤
에밀리: 그게 무슨말이에요? 알려주세요
???: 살아있다
ㄴ 이 언급은 레로로팀이 한 것이다. 블루베리(월하익송-유리랑 검은삼월 찾으러 갔을때 멤버)의 제안으로 월하익송 인턴으로 쥬 비올레 그레이스를
감시하라는 임무를 받고 퀀트와 레로로가 비올레를 찾게되고 비올레를 본순간 밤이란것을 파악, 이것을 쿤 아게로(밤 친구)팀에게 알리고 싶었고
에밀리시스템을 알고있던 레로로 or 퀀트가 에밀리에게 스물다섯범째밤 이라는 단어를 살아있다는 뜻으로 가르쳐 혹시라도 나중에 쿤 아게로의 팀(십이수팀 포함)이 스물다섯범째의밤을 에밀리를 통해 물어봤을때 밤의 생존을 알리기위하여 에밀리에게 스물다섯번째의밤을 가르쳤다고 추측됨.
근거로 2부 41화에서 쿤 아게로의 새로운팀에서 발빠른애가 쿤 아게로에게 에밀리를 소개할때 몇백년째 실종된 사람을 에밀리를 통해서 찾았다는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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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는 2부 38화에서
여행자라는 닉네임이 에밀리에게 사랑한다는 말을한다.
그리고 에밀리역시 여행자에게 사랑한다고 하며 자아분열을 일으킨다.
에밀리가 담겨있는 욕조에 이어진 하늘색의 촉수형 관들이 호량과 카사노에 악마?를 심었던 실험실과 비슷한것. 살아있는 백과사전?
이건좀 억지인것 같다. 그냥 촉.
다시 언급하지만 제가 쓰는글은 그냥 혼자생각나는거 정리하느라 막 쓴거니깐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그냥 이딴건 개소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