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는 오비토가 무서웠는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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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는 오비토가 무서웠는지도...린가가 사랑에 관련하여 흐콰하면 무시무시하게 변한다는 우치하의 특성을 은근히 느끼고 있거나 알고 있었다면... 아무리 잘생기고 자기한테 친근하게 다가와도 뭔가 부담스러웠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염*_* 그런거 느끼기에는 너무 어린가 생각도 해봤는듸, 어린 나이라도 왠지 촉이 있지 않나 싶기도... 반면에 쿨하고 시크해보이는 카카시에게 더 편안함을 느끼다가 좋아하게 된 것 같네염~ 어떤 분이 그런 말씀 하더군염*_* 마음이란 게 참 이상한 것이 잡으려 하면 도망가고 놓아주려하면 오히려 안간다고... 캬아~*_* 마다라 씨가 오비토처럼 저한테 해준다면^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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