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크도 솔직히 하츠처럼 되는듯...
1부 초기떄만해도 어마어마한 포스였고, 솔직히 엔도르시나 아낙이랑도 별 차이도 안나게끔 느낄정도로 쎄게 나온걸로 아는데..
2부와서는 하츠급 잉여캐릭 되가는거같은 기분은 저만느낌???
어제나온화에서 제일 절정을찍어서 언급을 하는건데. 쿤은 등대로 서포트느낌이라두 주는데 라크는 그냥 달려들었다가 우왁하고 물러서고
밤 싸우는거 구경만하는;;; 물론 쿤이 도와주려는거 말린것도 있지만 도와주러 갔어도 그냥 방해만 됐을거같은 느낌조차 드네요..
라쿤밤 라쿤밤거리지만 솔직히 밤이 전력의 80이상 느낌나고 쿤+라크 20퍼느낌;; 싸움자체도 노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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