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렉마지노"의 등장은 탑내에서 얼마나 멘붕이였을까요 .
일단 논외급인 펜타미넘과 엔류는 제외.......
게다가 그들은 탑을 정상적으로 오른것도 아니니깐요 .
"탑내에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가장 빠르게 완주한 우렉마지노 , 134층까지 50년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어마어마한녀석"
실제로 탑에 들어왔을때부터 랭커이상급 .
탑 100층에서 10가주중 최강급 아리에혼과 호각을 다퉜다 .
이녀석과 같이 시험을 치룬 선별인원이나 , 감독관들도 멘붕정도로 안끝났을듯 .
또한 그냥 느낌인데 .... 예를들어 20층의 감독관이 우렉마지노한테 털렸다는 소문듣고 그 윗층 감독관들이 많이 깝치다가 관광당했을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선별인원들 사이에선 감독관과 우렉마지노를 보면서 웃겼을것 같고 .. 감독관들은 우렉마지노앞에선 고개를 숙여야 했겠죠 .
더군다나 100층이상부터는 아무도 그를 막을수 없었을듯 하네요 .
아리에혼과 호각...
현재 랭킹4위가 된 지금은 선별인원이였던 시절보다 훨씬 강해졌을거라고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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