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작품의 꽃은 비장미 같아요.
저는 왜 울컥하는 장면이 그렇게 좋을까요.변태인가.
초딩이때는 해피엔딩만 좋았는데 중딩때 뭔가 남녀 엇갈리고 오해가 생기는 장면들이 그렇게 좋더니
요즘에는 좀 더 새디하고 죽음까지 동원되는 장면에서 감정 휘몰아치고 격해지면서 울컥하는게 너무 맛나네요.ㄷㄷ
울컥하면서 눈물 글썽일때 뭔가 나도모르게 쌓인 감정들이 배출되나ㅇㅇ 그런 맥락에서 자하드 내부의 갈등/ 라헬과 밤의 헤헤...
사실 작품의 꽃은 비장미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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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품의 꽃은 비장미 같아요.저는 왜 울컥하는 장면이 그렇게 좋을까요.변태인가. 초딩이때는 해피엔딩만 좋았는데 중딩때 뭔가 남녀 엇갈리고 오해가 생기는 장면들이 그렇게 좋더니 요즘에는 좀 더 새디하고 죽음까지 동원되는 장면에서 감정 휘몰아치고 격해지면서 울컥하는게 너무 맛나네요.ㄷㄷ 울컥하면서 눈물 글썽일때 뭔가 나도모르게 쌓인 감정들이 배출되나ㅇㅇ 그런 맥락에서 자하드 내부의 갈등/ 라헬과 밤의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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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설명하기 애매한데 확실히 저는 이게 나이먹으면서 변했어요.
그런거 좋아하시면 "아티스트"라는 영화 추천해드림.
2~3년전에 개봉한 흑백영화인데 제대로임. 그런쪽으로 ㅋㅋㅋ
와~ 4장면정도에서 울컥한거 같아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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