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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 화련(길잡이)부분에 대한 제 생각
수창 | L:20/A:49
314/1,190
LV59 | Exp.2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 | 조회 598 | 작성일 2015-01-26 22: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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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 화련(길잡이)부분에 대한 제 생각

 밑에 글을 써봤는데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 주셨고 , 여러가지 다른 생각들도 봤습니다.

 

 이게 여러가지 견해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은 "길잡이"에 대한 정보가 너무나도 없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번화를 보고 제가 길잡이 특히나 화련에 대해 태클을 걸었던 이유는 .

 

 우선 저도 에반이 생각했던 것처럼 신해어에게서 볼을 차지하는법 < 이러한 방법처럼 유사한 방법이구나 싶었지만 ,

 

 하지만 이번화 부분은 그것과는 큰 연관성은 그렇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일단 상대하고 있는 가디언은 현재 선별인원들 중 강력하다는 녀석들이 다굴에도 굴하지 않고,

 

 현재 나름 최강의 적으로 보이는 "다니엘" 또한 몇명분 드립하면서 덤벼들지만 전혀 생채기 하나 내지 못하자 리모컨을 사용했습니다.

 

 즉 , 어지간한 선별인원들은 리모컨의 도움없이 가디언을 뚫지 못합니다.

 

 만약 화련(=길잡이)이 어떠한 방법으로 유도하면서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어간다면 , "이게 길잡이구나.." 라고 할수 있고 제가 이러한 의문점을 가질 수도 없었을

 

 것 입니다.

 

 그런데 밤 보고 따라오라고 하고 가디언의 신수공격을 가볍게 피해서 넘어 갑니다.

 

 화련이 뢰단 란보다 속도나 신체능력이 좋다고 보십니까?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아마도 절대로 아닐 거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화련의 방법 즉 이런 전개에 대해 태클을 건 것입니다.

 

 리플레조 건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

 

 화련을 밤팀에게 포함시키기 위해 리플레조에게 일부로 잡힌 것이다. 이게 절대 아니라고는 전혀 할수 없으나 , 반대로 생각하면 

 

 화련이 밤팀에게 없다고 밤이 퍼그에게서 벗어날수 있는건 절대로 아닙니다.

 

  결론은 초반에 에반이 보여주었던 길잡이의 대한 어느정도 특성( 본인 혹은 동료가 유리한 길을 갈수 있도록 도움을 주거나 상황을 이끌수 있게 해준다) 이

 

 현재 화련을 통해 너무 말도 안되게 바뀌고 있다는 것이지요 . 

 

 

 어떤분 처럼 이게 갓시우의 신의탑이고 벨붕이 한두가지가 아니지 않냐 라는 말이 극히 공감이긴 하지만;

 

 지금 화련이 하는건 만능이죠 아주 , 에밀리 씹어먹는 수준이네요 .

 

 또한 이런 화련이 2부 132화에서 뜬금포로 " 라헬... 그년에게 한방 먹은 것 같군" 어처구니 없는 것에 한방 드시고 있네요.

 

 너무 이랬다 저랬다 들쑥날쑥이죠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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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ooooo
애초에 신의탑의 설정이 그렇게까지 치밀한 만화가 아니라는것은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죠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여ㅇㅇ
2015-01-26 22:06:57
추천0
[L:20/A:49]
수창
맞는 말씀이십니다..사실 이런걸로라도 태클해야 글리젠이..ㄷㄷㄷ
2015-01-26 22:29:26
추천0
Guidetti
세계관이 크기만하고 밀도가 없음
2015-01-26 22:32:26
추천0
Zooooooo
타웹툰게시판 게시물 갯수 다합친게17797인데 이게시판은 혼자서35861...
츄잉에서도 엄청 많은 수준이라 괜찮아요ㅇㅇ
2015-01-26 22:41:23
추천0
[L:20/A:49]
수창
제가 하는 말은! 예전에 비해 확실히 줄어들었기에 ..
2015-01-26 22:42:35
추천0
[L:57/A:264]
유화신련
뭘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보세여 ㄷㄷ 원래 단서가 별로 없을땐 이해가 안되는게 많은겁니당 그냥 생각없이 편히 보세여
2015-01-26 22:34:35
추천0
[L:20/A:49]
수창
그냥 그거에 대한 생각을 말해보고 초반과달리 현재 등
게시글 쓴건데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라니...
잘못됬나요
2015-01-26 22:37:13
추천0
[L:57/A:264]
유화신련
밑에 게시글 답글 다신거 보고 말한거에여 잘못된건 아니져
2015-01-26 22:39:53
추천0
[L:20/A:49]
수창
맞는 말씀이십니다만.. 일단 저는 게시들에 썻던대로 말도안되는 경우로 초기의에반과 달리 보여주기에 써봤단 것입니다.
2015-01-26 22:41:52
추천0
[L:57/A:264]
유화신련
그러시군여 알겠습니다
2015-01-26 22:43:45
추천0
스게
화련의 능력이 들쑥날쑥하다는거 공감이요 ㅠㅠ
작가가 가디언을뚫고간거에 대해 설명을 제대로해주지않으면 계속 의문으로 남을거같습니다. 그리고 시우는 길잡이에 대해 좀 자세히 설명을 해줬으면좋겠습니다. 네비게이션 이런용도로만 보여주니..;;
2015-01-26 22:44:23
추천0
[L:20/A:49]
수창
네 맞습니다. 거기에 가디언공격피한건 네비게이션 수준이 아니죠 ㄷㄷ
2015-01-26 22:46:18
추천0
스카이
글 공감이요. 애초에 길잡이라는게 어떻게 올바른 길을 가게 할 수 있는지 그 능력이 정확히 어떤건지 예전부터 궁금했거든요
2015-01-26 23:55:43
추천0
[L:20/A:49]
수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1-26 23:34:54
추천0
무한라크교
전투력이나 실력적인 부분에서는 저도 화련이 이정도까지나 되는 캐릭터인가?하는 의문이 듭니다.

화련에 의해서 말도 안되게 많은 부분이 바뀌고 있다는 측면에 대해서는 화련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개입해서 지금 일을 조정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공방전 후에 카라카가 잠어라는 존재(이게 유한성이라면)와 연락하는것을 보면 아주 오래전부터 이 일들을 준비해온게 아닐까합니다.
그러니까 밤을 궁지로 몰아넣고 가시를 부여하고, 친구들을 다시 만나고 해방감을 맛보지만, 또 화련이 옆에 붙어있음으로서 퍼그에서 완전 이탈은 못하게된 상황 등... 여지껏 이런 상황들이 짜여진 각본 아래에서 밤을 집어넣어서 굴리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길잡이의 권능 이외에 상황을 만들어서 유도하고있는것이 지금 화련이 길잡이 이상의 능력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원인이 아닐까싶습니다.

그리고 화련이 없다고 밤이 퍼그에서 벗어날수 없다라는 문장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저는 그렇기 때문에 화련을 붙인것이라봅니다.
즉, 밤을 퍼그에서 해방되지 못하도록 족쇄처럼 달아놓은게 화련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상황상 밤은 화련을 버렸으면 퍼그에서 벗어날수있었지만, 그녀를 구출함으로서(버릴수없는 밤을 잘아는 사람이 짜냈을법한 계획이라고봅니다) 결국 곁에 퍼그와 관련된 그녀를 곁에 계속 두게됩니다.
그리고 그녀가 잡힘으로 인해 호량이 악마를 빼앗기게되어 다시 악마를 찾기위해 그녀의 도움을 받을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따라서 밤은 퍼그를 벗어날수있었지만, 결국 화련을 달고 다님으로서 퍼그와 밤 사이에 화련이라는 커넥션과 족쇄가 생기고 또한 의지할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계속 퍼그의 손아귀안에서 밤을 계속 조정하기 위해 화련을 그런식으로 붙인거라봅니다.

글이 좀 두서없습니다;ㅈㅅ...
2015-01-26 23:35:32
추천0
[L:20/A:49]
수창
첫번쨰로 화련의 길잡이 이상의 능력을 발위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 저랑 견해가 다르신듯 ..
상황을 이끌어가고 유도하는 것 , 본인이나 타인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것 이 부분은 길잡이로서의 특징이라고 봅니다만 ,
제가 이번에 화련에 대해 태클 거는 것은 저러한 것이 아닌 가디언의 공격을 너무나도 쉽게 피한 부분입니다. 다른 상위 실력자들도 뚫지 못한 가디언을 생채기 하나없이 가볍게 뚫어냈죠.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적한 것이구요 .

두번째 라크님말씀도 옳으시다만, 화련이 없다고 밤이 퍼그에서 달아날수 있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이미 "가시"로 인해 카라카가 주시가 있기에 피한다고 피할수가 없습니다.
또한 퍼그의 장로들과 슬레이어들 하진성, 또한 루슬렉까지 밤을 지켜보는 이상 화련이 있든 없든 밤은 퍼그내에서 벗어 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번에 화련을 붙인건 지금 현재 지옥열차에서 밤내를 이끌게 하려는 작가의 유도인 것 같습니다만,,, 제가 지금 이야기하고있는 화련과 가디언 부분을 저런식으로 가볍게 피해넘겨버리는 상황이 와서 이야기 한것입니다.
2015-01-26 23:47:16
추천0
무한라크교
첫번째 길잡이 이상의 능력에 대해서는 확실히 님과 저의 견해가 좀 다른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길잡이의 능력은 등대지기 설정 중에서 나온 능력과 작중에서 에반이 보여 준 능력을 보고 유추한 영역입니다.
상황을 원하는 대로 이끌어나가고 큰 그림을 그리는 등의 것도 길잡이의 능력이라고 어느 정도까지는 그럴것이다라고 느껴지지만, 그러기에는 1부에서 시작해서 지금까지 큰 그림을 그려나가는게 화련이라는 길잡이 혼자만의 능력이라 보기에는 너무 커보였습니다. 그래서 뒤에 잠어(유한성이라 가정)의 두뇌플레이와 화련의 길잡이 능력의 합작품이 아닐까하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앞날을 예측하고 미래를 바꾸는게 길잡이의 능력은 맞지만 지금까지 이토록 크게 상황을 돌리고 유도하는것이 모두 화련이라는 길잡이의 능력만은 아닐것이라고 유추하고있습니다.

두번째 퍼그의 손아귀에 관한 말씀은 저는 지금 퍼그내에서 카라카와 하진성이 다른 생각을 가지고 대하고 있기에, 그들이 밤을 어떻게 키우느냐의 문제도 함께 작용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님 말씀처럼 분명 그들은 밤이 퍼그를 빠져나간다하더라도 어떻게든 퍼그 영향권아래에 둘 수 있는 인물들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떤 방향으로 밤을 다루고 자신들의 목적달성을 위해 이용도구로 쓰는 방식은 분명 파벌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파벌중 하진성쪽 이들이 원하는 방식대로 요리하기 위해서 화련이라는 존재를 붙여서 써먹고있는게 아닐까합니다.

화련이 가디언과 붙어서 저렇게 쉽게 빠져나가는건 저도 화련의 능력치에 비해서 저 상황이 쉬이 납득가지않기에, 부가적인 설명이나 뭔가가 더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2015-01-27 00:08:22
추천0
[L:20/A:49]
수창
뭔가 오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 길잡이 이야기는 저도 그런식으로 봅니다. 다만 제가 계속 언급했지만 이번화의 화련이 가디언 피해가는 장면때문에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두번째는 이 부분은 정해진 것 없이 견해의 차이이니 라크님 말씀도 옳다고 봅니다
2015-01-27 02:16:06
추천0
무한라크교
아 지금 다시 찬찬히 읽어보니 제가 잘못읽었군요; ㅈㅅ...
2015-01-27 22:56:51
추천0
[L:34/A:203]
사푸
근데 라헬한테 한방 먹는건 개연성 문제 별로 없어보이는게 '그녀는 길잡이조차도 제어할 수 없는 존재..." 이러는 걸로 봐선 비선별인원이 약점일수도..

그런데 화련보다 더 뛰어난 길잡이가 탑에 많이 있을텐데 화련이 저정도로 나오면 다른 길잡이들은 어떻게 표현할건지..

그러고보면 에반은 뭐 수석 길잡이라면서 딱히 뛰어난 걸 못보여주는듯
2015-01-26 23:43:57
추천0
[L:20/A:49]
수창
첫번째 문장대로라면, 더 더욱 오류가 생깁니다.
화련이 리플레조한테 일부로 잡혔다는 주장들이 많은데, 비선별인원인 밤을 어찌 예측하고 그런 것인지..
이 부분또한 문제입니다. 라헬은 제어할수 없고 밤은 제어 가능? 둘다 같은 비선별인원인데 말이죠.
이 부분에서 전혀 개연성이 없습니다.

에반 부분은 화련에 비하면 진짜 랭킹이 아까울정도인듯 싶습니다. 현재까지 보여준 걸로만 따진다면..
2015-01-26 23:49:19
추천0
[L:34/A:203]
사푸
아 생각해보니까 비선별인원 약점 부분이라면 진짜 밤이 구하러 올건 어떻게 예측했는지가 문제가 생기네요

에반은 같은 자하드 가문 길잡이인 알루미크한테도 밀리는 것처럼 나옴. '수석'인데 대체 왜 수석인지..
2015-01-26 23:51:03
추천0
[L:20/A:49]
수창
뭐..앞으로 뭔가 보여줄거라고 봅니다 ㄷㄷ
난쟁이족 길잡이의 모습을 ㄷㄷ
2015-01-26 23:52:08
추천0
[L:7/A:302]
지그
밤이 화련을 구하러 올거라는건 리플레조조차도 예측했으니 큰 문제 안되지 싶네요
2015-01-28 00:18:18
추천0
[L:20/A:49]
수창
그 부분만 꺼내서 말씀하시는데, 지금 사푸님이랑 이야기한건 라헬=비선별인원 이기에 예측불가다, 화련의 예측은 비선별인원이다. 라고 이야기가 나와서
밤을 대입한거입니다 . 되게 뜬금없으시네요
2015-01-28 00:36:47
추천0
[L:7/A:302]
지그
밤이 어떻게 행동할지를 예측한거는 길잡이로서의 능력이랑은 상관이 없다는건데요
2015-01-28 00:50:02
추천0
[L:20/A:49]
수창
ㅅㅍ님과의 댓글에서 나온이야기입니다.

"근데 라헬한테 한방 먹는건 개연성 문제 별로 없어보이는게 '그녀는 길잡이조차도 제어할 수 없는 존재..." 이러는 걸로 봐선 비선별인원이 약점일수도.. "

지금 지그님이 사푸님과 저랑 이야기하는데에서 갑자기 말씀하셔서 논점이 다른듯합니다.

또한 그렇게 따지면 현재 거의 사기적능력을 보여주는 화련이 왜 화련의 행동을 예측못한건가요?
이게 길잡이라는 설정이 애매하니까 답이 안나오는거 아닌가요.

짜집기가 그냥 되버리니까요, 길잡이니까 이런거다 , 밤은 상관없이 가능하다
이렇게 개연성이 안맞아서 써본거구요.
2015-01-28 00:56:48
추천0
[L:7/A:302]
지그
그건 잘못봐서 댓글을 잘못 달았네요. 근데 화련이 밤을 제어하는듯한 장면에서는 전부 유한성이 같이 있었던 장면이니 그걸로 설명되는 것 같네요.
지금 라헬때는 유한성이랑 같이 있지 않은 상황이고요.
2015-01-28 01:00:02
추천0
[L:20/A:49]
수창
그 공방전때는 유한성이 없지 않았음?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1부분에서 유한성과 화련이 함께 있으니 합작품인건 작중팩트라 할말 없지만,
현재는 화련혼자서 모든걸 해내가고 있음.
심지어 이번화는 말도안되게 가디언을 가볍게 생채기하나없이 피해가는등...
2015-01-28 01:01:48
추천0
[L:7/A:302]
지그
공방전 일은 화련 혼자서 계획한 거 아닙니다.
지옥열차에선 딱히 화련이 길잡이 능력으로 밤 어떻게 한 건 없었던 것 같은데요.
가디언건은 솔직히 밸붕 맞긴 한데 갓시우가 특별한 길잡이라 했으니...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2015-01-28 01:04:21
추천0
[L:20/A:49]
수창
길잡이가 특별한거아닌가요, 화련만이 따로 특별한것이 아니라요.
제가 지금 화련에 대해 태클거는건 다른 부분떄문이 아닙니다.
이번화만 아니였으면 이야기도 안꺼냈어요.

님도 말씀하시는 이번에 벨붕으로 인해서 이야기한거죠.
2015-01-28 01:06:11
추천0
[L:7/A:302]
지그
이번화만 보고 다른 길잡이도 그럴거라고 속단하긴 이르지 않나요? 화련 말고 다른 길잡이가 전투하거나 저렇게 회피하는게 나오지 않았는데요.
2015-01-28 01:08:14
추천0
[L:20/A:49]
수창
이 게시글 제목은 화련(길잡이) 라고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길잡이를 까는 것이아닌 이번화의 벨붕적요소떄문에 화련이라는 길잡이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이지요
2015-01-28 01:09:19
추천0
[L:7/A:302]
지그
혹시 특별한 길잡이라는걸 길잡이가 특별한거라고 해석하신건가요? 갓시우가 말했던게 화련은 길잡이중에서도 특별하다고 했던 것 같은데요
2015-01-28 01:11:23
추천0
[L:20/A:49]
수창
글을 찾아서 다 읽어보니 화련이 다른길잡이와 달리 조금 특이한 경우라고 나오군요. 그런 방법으로 하진성이 선별인원구역에 들어 오게 했구요.

그런데 그 말 말고는 길잡이에 대한 설정이 없습니다.
만약 길잡이의 능력으로 가디언을 피한 것이 맞는 것이고 상황을 앞 서서 진행시킨다면 애초에 이런 고생도 안했을듯 싶네요 밤이 , 또한 라헬에게 화련이 통수맞은 부분도 있구요. 한계가 분명하나 이번화 같은 경우는 충분히 벨붕급 요소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2015-01-28 01:17:40
추천1
[L:7/A:302]
지그
솔직히 길잡이 자체가 밸붕인 것 같네요. 펜타미넘 엔류 자하드가문 오페라 이런것들에 비하면 양호하다곤 생각하지만
2015-01-28 01:20:22
추천0
[L:20/A:49]
수창
제가 봤을 때 "길잡이"라는 캐릭터는 그냥 작가가 한번씩 편하게 진행하려고 만들어둔 설정이 아닐까 싶네요 ;;
2015-01-28 01:21:14
추천0
[L:7/A:302]
지그
그냥 미로찾는거나 시험을 이기는 법 정도로만 하는게 적절한 밸런같은데... 너무 나아간 것 같네요
2015-01-28 01:23:06
추천0
[L:20/A:49]
수창
사실 점점 작가가 설정이나 벨붕을 많이 만들어 내는 것 같네요 ..
2015-01-28 01:24:59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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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뢰 통찰은 인정해야함 [4]
사푸
2015-01-08 1 735
6563 일반  
신의탑 이제 순위 아래로 내려올때가 된거같습니다^^ [3]
군대영장
2015-01-08 1 519
6562 일반  
시우가 어시없이 쿤 그리면 이렇게 되는 것 같다. [5]
울보이트라
2015-01-09 1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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