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표절논란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
작가의 애매한 해명글과 태도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ㄷㄷ
특히 예전에 "블리치는 본적이없습니다" 라는 이야기라던가 트위터에 애매모한 해명과 대응 ..
차라리 그냥 떳떳하게"어떤 만화에서 이부분이 감명깊었거나 괜찮은 부분이라서 참고했습니다" < 라는 식이라면 " 아 그렇군 ㅇㅇ 웹툰이니 뭐 " 라고 생각할지도..
핡..쓰고보니 나도 시끌시끌할만한 글을 썼군 ..!
ps 한동안 평화로웠던 신게에 폭풍이 몰아칠거야..!
크리스타 렌즈 메인이 아닌이상 봐주는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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