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바라는 예상과 전개..?!
이번 에피소드에서 "가시"를 위해 티격태격 .
밤 . 베타 . 리플레조 . 퍼그의 랭커 . 마도리코 . 레로로 . 퀀트 등이 티격태격 함 .
싸움은 극에 달하고 서로 목숨을 걸며 피튀기는 전투를 하고 있는 그들 .
이때 갑자기 주위가 붉어진다 .
선별인원들은 " 이게 뭐지? " 라고 하며 의아해하지만 . 몇몇 랭커들은 이 상황을 보고 표정이 달라진다 .
점점 붉은빛은 커지면서 그들옆을 지나 "가시"에게 다가가고 붉은 빛의 중앙에 서있는 그가 "가시"를 회수한다 .
그때 퍼그의 랭커들이 그를 막아서며 덤벼든다 .
붉은 빛의 중앙에 서있는 "그"는 눈 깜빡할새에 "거대한 신수의창"or " 셀수없는 신수들의 창"을 만들어내고 그 랭커들을 가루로 만들어 버린다 .
이를 지켜본 선별인원들과 랭커들은 표정이 달라진다 .
그리고 그 붉은 빛은 점점 그들앞에서 사라져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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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가 이번 에피소드 마지막에 "엔류"가 이런식으로 등장했으면 좋겠다..라는 제 생각입니다 ㅎㅎ
그리고 밤은 몸속에 있는 "짭가시 = 붉은 악마"를 자신의 무기로 사용하기로 한다 .
그것만으로도 이미 그는 신체가 약하다는 조건을 충족 .
위에 쓴것들은 그저 개인적으로 제가 바라는 전개일뿐입니다 ㅋ
43층에피때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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