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가시는 루슬렉을 위해서 만드는듯....
왕난이가 화련을 만난시점에
하진성이 밤한테 이렇게 말하죠 '미르치아에게는 내가 잘 말해두마' 왕난이 팀에잇을때 퍼그 수뇌부에서 불만이 들어올까봐 했던말인데
저 말로 따져보면 루슬렉은 처음부터 밤에게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었고 이름도 자기 이름의 그레이스를 따서
쥬 비올레 그레이스라 지었지 않습니까. 앞뒤 정황을 보면 가시는 루슬렉을 위해서 만들어지는것 같아요.
저렇게 어마어마한 무기를 왕도 못죽이는 슬레이어들한테 줘서 뭐하겠습니까.
여기서 기억력이 좋지 못하는 몇몇 분 들이 예상질문으로 슬레이어들이 왜 왕을 못죽이냐 라고 물어볼것 같은데
퍼그는 11명의 슬레이어를 뽑습니다. 현재 4석정도가 공석이구요(맞나..?) 11명인 이유는 10가주 커버 10명이랑 자하드 커버1명입니다.
ps. 필자는 정주행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뭔가 떠오를때 한컷한컷 보는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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