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SIU 이러는거 진즉에 알아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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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SIU 이러는거 진즉에 알아봄이사람은 기대만 높여놓을 뿐이지 캐릭터간 감정선 방향으론 신선한 통수를 기대하면 기대했지 탄탄한 발전같은걸 기대하면 안됨. 예전부터 있던 버릇이었고 앞으로도 그럴듯. 예시? 수도 없이 많음. 밤이랑 2층 동기들이랑 헤어지는거 겁나 애절하게 묘사해놓고 재회는 그냥 지나가다 동네 마트에서 오랜만에 만난거같이 묘사. 비올레 머리의 의미? 그거 그냥 싹뚝 자르는 장식. 유리가 밤한테 뭐 특별한 관심 있다? 도움의 의미? (더군다나 이건 초대형 떡밥이니 최소한의 양심은 있을줄) 유리는 사실 생각없는 애라 별 생각없이 목숨 내걸고 도와준거였. 애증의 밤라헬?? 몇컷만에 단순히 해결??? 이번화 안봤는데 왠지 다 추측이 가능한 느낌 이거 말고도 꽤 되는걸로 아는데 작가가 애초에 캐릭터들 감정선을 크게 생각을 안하는듯. 감정선 쪽으론 진짜 기대를 말아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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